전체 글1 방학은 기나 긴 장마와 함께 끝날듯하다. 저번주에 아들의 여름방학이 드디어 시작됐다. 이번 방학에는 태권도 심사와 독해책 풀기, 2학기 수학 간단하게 보기 정도가 될 거 같다. 언제까지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지낼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생각보다 잘 해 주고 있어서 기특하다. 2023. 7. 16. 이전 1 다음